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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정소민이 우아한 매력를 뽐냈다.
정소민은 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소민은 블랙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미소 짓는 정소민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청순하고 예뻐요" "승효가 이걸 봐야 하는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소민이 출연한 tvN '엄마친구아들'은 오는 6일 종영한다. 정소민은 극 중 배석류 역을 맡아 정해인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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