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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저자극 더마 보습 브랜드 일리윤이 ‘일리윤MD 레드이치 고보습워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극건성과 극민감 피부를 위해 특화된 바디워시로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신제품에는 건조로 인한 가려움의 원인균을 99% 제거하는 장벽개선 마이크로바이움 기술을 적용했다. 인체적용 시험 결과 세정만으로도 일시적으로 가려움을 완화해주고 피부 장벽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제수 대신 글리세린을 50% 함유해 강력한 보습력도 갖췄다.
일리윤MD 레드이치 고보습워시는 독일 더마 테스트, 소아과 전문의 테스트,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며 특정 성분 8가지를 제외해 0세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올리브영과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리윤 관계자는 “일리윤MD 레드이치 케어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 장벽 개선과 보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극민감 피부로 고민하는 고들이 세정 단계부터 보습 케어를 통해 피부 가려움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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