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바디프랜드가 이달 한 달간 ‘얼리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미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즉시 구매 및 렌탈 할인, 마사지 소파 추가 증정 등 혜택을 마련했다.
최대 376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선납금과 제휴 카드 혜택도 중복 적용 가능하다.
할인 대상 제품은 △파라오네오 △에덴 △퀀텀 △다빈치 △메디컬파라오 △메디컬팬텀 등 헬스케어 로봇과 의료기기 총 6종이다.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인 퀀텀과 파라오네오를 구매하면 콤팩트한 사이즈의 마사지소파 ‘아미고’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에덴과 메디컬파라오의 경우 가격 할인과 마사지소파 아미고 증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다리던 고객에게 보다 빠르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홈페이지에서 체험예약을 신청해 무료 체험을 즐기고 안마의자 추가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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