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다저스 비밀무기, 수년간 영입 노력…” 한국계 29세 멀티요원의 특별한 10월? 오타니만 있는 게 아냐

시간2024-10-05 20:28:5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LA 다저스 토미 에드먼./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토미 에드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수년간 영입에 노력했다.”

LA 다저스가 지난 7월 말 트레이드 데드라인 직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부터 영입한 내, 외야 멀티요원 토미 에드먼(29). 알고 보니 다저스는 수년 전부터 에드먼에게 관심이 있었다. 영입 시도가 지난 여름이 처음이 아니었다.

LA 다저스 토미 에드먼./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토미 에드먼./게티이미지코리아

MLB.com은 5일(이하 한국시각) 디비전시리즈에 나설 8팀에서 비밀무기를 한 명씩 선정했다. 다저스에선 단연 에드먼이다. 기본적으로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가려면 대형 특급스타들이 잘 해야 한다. 6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상대로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갖는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 무키 베츠 등등.

그러나 야구는 단체 스포츠다. S급 간판들만 제 역할을 한다고 승리가 보장되는 게 아니다. 포스트시즌은 더더욱 그렇다. 그런 점에서 중견수와 유격수를 오가며 쏠쏠한 활약을 펼친 에드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에드먼은 손목부상을 털어내고 다저스에서 37경기에 출전, 139타수 33안타 타율 0.237 6홈런 20타점 20득점 OPS 0.711을 기록했다. 우완에겐 타율 0.181로 약했지만, 좌완에겐 0.412로 상당히 강한 스위치히터.

미겔 로하스 대신 유격수도 볼 수 있고, 케빈 키어마이어 대신 중견수도 볼 수 있다. 에드먼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는 중앙내야 강화, 하위타선 강화, 외야 뎁스 강화라는 효과를 한꺼번에 누렸다. 6일부터 시작할 디비전시리즈의 비밀무기가 맞다.

MLB.com은 “다저스는 수년간 에드먼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마침내 목표를 달성했다. 스위치타자 에드먼은 다저스에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파워가 아닌 컨택을 중시한다. 라인업의 모든 스타가 주목을 받지만, 수비의 다재다능을 고려할 때 에드먼은 10월에 다저스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했다.

LA 다저스 토미 에드먼./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토미 에드먼./게티이미지코리아

에드먼은 한국계 미국인이다.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대표팀 주전 2루수였다. 1년 6개월앞으로 다가온 2026 WBC에도 에드먼을 주목해야 한다. 에드먼이 내년까지 맹활약을 펼칠 경우, 한국으로선 에드먼을 외면할 이유가 없다. 에드먼의 의사가 중요하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베스트 추천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