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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우희진이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우희진은 자신의 SNS에 "하늘도 햇빛도 너무 좋은 가을, 더 추워지기 전까지 만끽하세요 #가을 #가을하늘 #미세먼지제로 #감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희진은 가을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함께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필름 카메라로 찍은 듯한 느낌의 사진은 그녀의 자유로운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 "너무 아름다워요", "자유로워 보여요", "언니 화보 찍으셨나요?", "리즈 갱신 중이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희진은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으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인어 아가씨' 등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KBS 2TV 드라마 '환상연가'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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