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정형돈, 하와이 다이아몬드헤드 산 등반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쌍둥이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남편 정현돈과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형돈은 하와이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딸과 함께 경이로운 경치를 바라보고 있는 정형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훌쩍 커버려 키가 아빠만큼 자란 두 딸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형돈은 2009년 방송 작가 한유라와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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