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모델 진아름이 꾸안꾸 비주얼을 선보였다.
최근 진아름은 개인 SNS 스토리에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아름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 질끈 묶은 머리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빛나는 피부와 아름다운 자태를 자아냈다.
같은 날 진아름은 SNS에 "굿 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시집 한 권을 올렸다. 진아름은 '느리게 걸으면 보이는 행복이 있다' '사랑이 주는 포만감' '무엇이 귀한지 이제야 알겠다' 등 시를 공유했다.
한편, 진아름은 2008년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2년 배우 남궁민과 7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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