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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지난 15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세아 4개월 축하해~ 사랑해♥", "시간 진짜 후딱이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은 아유미·권기범 부부 딸 세아의 4개월 파티 사진으로, 특히 딸에게 뽀뽀 세례를 퍼붓고 있는 부부와 엄마·아빠의 넘치는 사랑을 알기라도 하는 듯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쁜 가족", "정말 행복해 보여요", "아가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아유미, 권기범 부부는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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