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해리 스타일스, 리암 페인 사망에 충격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친구” 깊은 애도[해외이슈](종합)

시간2024-10-18 10:15:42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해리 스타일스, 리암 페인./게티이미지코리아
해리 스타일스, 리암 페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30)가 동료 리암 페인(31)의 사망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리암의 죽음에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리암의 가장 큰 기쁨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었고, 그 일을 하는 동안 그와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해리 스타일스 애도문./해리 스타일스 소셜미디어
해리 스타일스 애도문./해리 스타일스 소셜미디어

스타일스는 “리암은 마음을 활짝 열었고, 전염성이 강한 삶에 대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따뜻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사랑스러운 친구, 항상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라고 애도했다.

리암 페인./해리 스타일스 소셜미디어
리암 페인./해리 스타일스 소셜미디어

앞서 리암 페인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호텔 3층에서 추락해 세상을 떠났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 보안부 대변인 파블로 폴리치오는 페인이 “자신의 방 발코니에서 몸을 던졌다”고 말했다.

검시관들은 “머리 부상은 사망을 초래하기에 충분했다”면서 두개골, 흉부, 복부 및 사지의 “내부 및 외부 출혈”이 페인의 사망 원인이라고 전했다.

페인이 소속된 ‘원디렉션’은 현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보이 밴드 중 하나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활동하는 동안 전 세계적으로 7천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했다.

영국 울버햄튼에서 태어난 페인은 14살 때인 2008년 '더 엑스 팩터'에 참가하면서 음악 업계에 발을 들였다. 하지만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은 페인이 너무 어려서 계속 참가하기 어렵다며 더 큰 나이에 다시 오라고 요청했다.

페인은 2010년에 두 번째로 '더 엑스 팩터' 오디션에 참가해 마이클 부블레의 '크라이 미 어 리버'를 불러 코웰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후 해리 스타일스, 니얼 호란, 루이 톰린슨, 제인 말릭과 함께 ‘원디렉션’에 합류했다.

원디렉션은 말릭이 솔로 활동을 위해 멤버 중 처음으로 탈퇴한 지 1년 만인 2016년에 무기한 중단을 발표했다. 페인은 2016년 7월 영국 캐피톨 레코드와 솔로 음반 계약을 체결했다

페인은 지난 10월 2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호란의 콘서트에서 목격됐는데,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영상에서 페인은 콘서트 도중 관중석에서 함께 춤을 추고 박수를 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페인은 그동안 음주와 자살 충동과의 싸움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했고, 지난해 3개월 이상 금주를 마쳤다고 밝혔다.

결혼을 하지 않은 페인은 전 여자친구 셰릴 콜과의 사이에서 낳은 7살 난 아들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