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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돌싱글즈2’ 이다은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18일 개인 계정에 “벌써 7.3키로 찍은 우리 우량주…엄마빠는 증말 온몸이 쑤시지만…행복하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부부의 아들은 통통한 볼과 밝은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남편 얼굴이 보이네요”,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은은 지난 2021년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난 윤남기와 이듬해 재혼했다. 당시 이다은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었으며, 지난 8월 15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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