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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보영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보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었던 행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삼성 갤럭시폰 행사에 참석한 박보영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박보영은 하늘색 슈트를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이런 스타일도 찰떡" "커리어 우먼 같아" "핸드폰보다 얼굴이 작네" "너무 우아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12월 14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 작품은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보영은 중환자 병동의 간호사 영지 역을 맡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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