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제가 미안하다고 했죠" 살인 태클? 이우성 잘못 없다, 류지혁이 먼저 사과했다 [MD대구 KS]

시간2024-10-25 16:29:17 대구=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대구=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대구=심혜진 기자

[마이데일리 = 대구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이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큰일 날 뻔했다. KIA 타이거즈 이우성의 태클에 걸려 쓰러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류지혁이 사과했다. 어떤 이유였을까.

류지혁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KIA와 한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그 상황은 어필할 상황이 아니다. (이)우성이는 들어오는 대로 제대로 들어왔고, 나는 더블 플레이를 빨리 하려다 주자 발이 들어오는 쪽으로 발을 디뎠다"고 설명했다.

경기 후 이 장면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살인 태클에 대한 이야기를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23일 오후 광주광역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3일 오후 광주광역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 1회말 1사 1루서 김태군의 땅볼때 1루 주자 이우성과 삼성 류지혁이 충돌하고 있다./마이데일리

상황은 이랬다. 1회말 1사 1루에서 김태군이 3루수 땅볼을 쳤다. 3루수 김영웅의 송구를 받은 류지혁은 1루로 뿌리려다 슬라이딩 해 들어오는 이우성과 충돌했다. 발목을 가격당한 류지혁은 한바퀴 돌아 떨어졌다. 목부터 떨어져 충격이 상당해 보였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류지혁은 경기를 이어갔다.

류지혁은 "내가 먼저 사과했다. 2루타를 쳤을 때였다. 우성이가 2루 커버 들어와서 만났는데 괜찮냐고 하길래 내가 미안하다고 했다. 그리고 경기 후 또 연락이 왔다. 괜찮다고 했다. 우성이 잘못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류지혁은 맹타를 휘둘렀다. 4타수 3안타 1볼넷 2득점, 전 타석 출루였다.

류지혁은 "(양)현종이 형을 잘 알았던 것 같다. 직구를 계속해서 던지더라. 직구 노리고 들어갔다. 현종이 형 성격을 하니깐 무조건 던지겠다 싶었다. 첫 타석부터 좋은 타구가 나왔고, 그 뒤에도 연결이 잘 된 거 같다"고 돌아봤다.

삼성은 광주 원정에서 2패를 하고 왔다. 홈에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류지혁은 "우리 할 거 하다 보면 홈이니깐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강)민호 형도 어차피 하늘이 다 정해져 있으니깐 우리 할 거 하자고 했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23일 오후 광주광역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3일 오후 광주광역시 임동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 삼성 류지혁이 4회초 1사에서 안타를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마이데일리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대구=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대구=심혜진 기자

대구=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