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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9일 개인 계정에 “유명하지 않은 사람을 일반인이라고 표현하지만 모든 사람이 누군가의 특별한 사람이다. 일반인은 이 세상에 한명도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둘이 똑같이 생겼어요”, “마음에 와 닿는 말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유리는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빠 없이 아들 젠을 출산해 ‘자발적 비혼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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