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근 혜리는 개인 SNS에 "토요일 밤. 흑백 요리사 느낌이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검은 레더 재킷부터 하얀 민소매 투피스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앞서 탄수화물 절식 다이어트를 한 혜리는 가녀린 몸매와 조막만 한 얼굴을 자랑했다.
특히 혜리는 짙은 메이크업으로 평소와 다른 고양이상 미모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 이현이는 "너어어어어어무 예쁘다",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정수빈은 "언니.. 미모가 최고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윤남노(요리하는 돌아이)는 "실물이.... 훠얼씬.... 훠얼씬... 할말을 잃었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혜리는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촬영 중이다.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 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