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드라마

황인엽, '짝사랑' 정채연과 묘한 분위기 "너 눈치 없다" [조립식 가족]

시간2024-10-30 08:13:45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조립식 가족'/하이지음스튜디오, 베이스스토리, SLL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정채연이 황인엽과 배현성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연다.

30일 방송을 앞둔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윤주원(정채연)이 수능을 치른 두 오빠 김산하(황인엽), 강해준(배현성)을 위해 박달(서지혜)과 함께 깜짝 옥상 파티를 개최한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김산하와 윤주원은 방파제를 걷다가 얼떨결에 포옹을 나누며 이제와는 다른 분위기를 형성했다. 10여년의 세월 동안 친남매처럼 자라온 두 사람이기에 예상치 못하게 훅 가까워진 거리에 일순간 말을 잃고 굳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것.

특히 김산하는 윤주원이 박달의 짝사랑을 전혀 눈치 못 채고 헛다리만 짚는 강해준의 둔함에 답답해하자 공감 대신 “너도 눈치 없다”고 응수했다. 그간 서류상으로도 한 가족이길 원하던 윤주원에게 단호하게 선을 긋던 김산하의 숨겨둔 마음이 또 한 번 살짝 드러나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더불어 윤주원 또한 자신에게 거리감을 두며 예민하게 구는 김산하에게 섭섭함을 느끼고 있었던 바. 진심이 드러날까 꽁꽁 숨기려는 김산하와 진실을 모르고 그저 서운한 윤주원의 엇갈림이 가슴을 간지럽게 하고 있다.

'조립식 가족'/하이지음스튜디오, 베이스스토리, SLL

여기에 강해준만을 바라보는 박달의 짝사랑도 무르익어가며 두근거림을 유발하고 있다. 박달이 강해준 곁을 맴돌며 관심을 표하고 있지만 오히려 강해준은 그녀가 김산하를 좋아하다고 있다고 단단히 착각해 윤주원은 물론 보는 이들의 속까지 답답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강해준은 박달에게 길에서 모르는 사람을 보고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을 들킨 전적이 있는 터. 차마 김산하와 윤주원에게 말할 수 없었던 강해준의 속내를 알고 있는 박달의 관계가 두근거림을 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원이 두 오빠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 파티의 현장이 담겨있다. 윤주원의 손길이 곳곳에 닿은 아기자기한 옥상의 풍경에 김산하, 강해준, 박달까지 네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감성을 자극한다.

이어 김산하와 윤주원, 강해준과 박달이 둘씩 모여있어 또 한 번 심박수를 높인다. 갑작스러운 포옹 사태 그 이후 김산하와 윤주원에겐 찾아올 변화에 호기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강해준과 박달의 사이엔 어떤 진전이 있을지 조금씩 천천히 진전되는 청춘들의 풋풋한 로맨스가 ‘조립식 가족’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은 30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