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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가을 소풍을 즐겼다.
최지우는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딸과 함께 인근 공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나온 모습이다.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기도 하는가 하면, 노랗게 물든 단풍을 줍는 아이들의 지켜보면서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최지우는 49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IT업계 종사자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최지우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예능 MC로 새 도전을 시작했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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