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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3일 개인 계정에 “언제쯤 리모델링이 끝나고 이사를 갈 수 있을까요? #참을인 #기대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리모델링이 진행중인 주택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교복을 입고 40대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네티즌은 “잘 어울린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 2008년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2014년 이혼했으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내년 6월 재혼할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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