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4일 개인 계정에 “뒤집기 성공. 살짝 엄마의 도움으로. 애기들 크는거 보면 시간 진짜 빠르네”라고 했다.
이어 “이대로 멈췄음 좋겠다. 오늘은 통잠 11시간. 와우 덕분에 안피곤해요”라면서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루희는 뒤집기에 성공한 뒤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뒤집기 빨리 하네요”,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과 유산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