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윤지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이윤지는 개인 SNS에 "아우 깜짝이야 이러고 나갈뻔했네.. 코트가 필요한 날씨 #내일은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거울 셀카 속 이윤지는 베이지색 코트와 회색 니트, 검은색 바지로 세련된 코디를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패션과 달리 이윤지는 앞머리에 집게 핀을 꽂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이러고 나가면 구경 가야지"라며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1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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