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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이마트가 11월 15일(금)부터 21일(목)까지 '김장대전'을 개최한다. 15일 서울 용산 이마트에서 김장 물가 안정을 위해 국내산 배추가 1천 원대 판매를 하고 있다. 김장 재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국내산 배추 1망(3포기)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4,488원에 판매한다. 한 포기에 1,496원 수준이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기준, 13일(수) 배추(10kg내외/3포기/망) 특품 평균 도매가 8,702원 보다 약 48% 저렴하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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