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삼성전자가 4만전자 입성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21% 상승한 5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는 4만99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지만 하루 만에 하락분을 모두 회복했다. 이날 삼성전자의 장 중 최고가는 5만4200원(8.62%)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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