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유튜버 제이제이가 남편 줄리엔 강과 해외 여행을 떠났다.
최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베트남에 와있다. 다행히 푸딩이 병세가 안정되어서 촬영을 하러 나왔는데, 겸사겸사 그동안 졸였던 마음도 좀 내려두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보내고 있다"며 "푸꾸옥은 처음인데 조용해서 힐링에 집중하기 좋다. 덕분에 벌써 배가 좀 들어간 느낌"이라고 올렸다.
베트남에서 찍은 사진들도 함께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남편 줄리엔 강과 헬스장을 찾은 모습. 제이제이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줄리엔 강은 민소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제이제이와 줄리엔 강은 지난 5월 결혼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