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얘들아 내 손 좀 살려줘~'
2024-11-17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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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송일섭 기자]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현대건설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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