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디스커버리, 변우석과 ‘고프코어 다운’ 화보 공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F&F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변우석과 함께한 겨울 고프코어 다운 화보와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청정 뉴질랜드 설원을 배경으로 변우석이 헤비다운 ‘베른 고프코어 구스다운’을 착용하고 자연 속을 액티브하게 누비는 모습을 보여준다.

2024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주력 제품인 고프코어 다운은 초경량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하고 고급스러운 푸퍼 다운의 볼륨감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살렸다.

이중 ‘베른 고프코어 구스다운’은 유러피안 구스다운 80:20 충전재를 사용하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트라이자 히트(HEAT) 기술을 활용한 축열 안감을 적용해 한파에도 강력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가벼운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광택감으로 겨울철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충족한다.

‘베르겐 고어 윈드스토퍼 구스다운 롱패딩’은 친환경 발수제를 적용한 고어텍스 소재로 방풍 및 투습 기능을 강화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이번 24 가을겨울(FW) 고프코어 다운 라인업은 패딩 강자로 시장에서 인정받아 온 탁월한 기능성에 고프코어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푸퍼 스타일을 강화했다”며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스타일리시한 코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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