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박지윤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20일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일하려면 #일의감각이 필요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남편이자 카카오 전 대표 조수용 작가가 집필한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 책은 지난 10일 발간돼 자기계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은 “귀여운 홍보”, “여전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전 카카오 대표 조수용과 지난 2019년 3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지난 2021년 1월 딸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싱글 '나무의 노래'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