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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이승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대가족' (감독 양우석,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 분)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12월 11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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