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7년 1억8900만달러에 다저스행” 김하성 제친 FA 유격수 1위 위용…베츠 2루수 복귀, 키스톤 무게감 향상

시간2024-11-22 05:5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아다메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아다메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의 관심도는 무키 베츠를 중앙내야로 재전환하는 것을 얼마나 중대하게 바라보는지, 간접적으로 비례한다.”

LA 다저스 ‘만능스타’ 무키 베츠(32)가 2025시즌에 다시 중앙내야로 돌아간다. 2023시즌 2루수로 뛰다 올해 유격수로 출발했다. 그러나 손등 부상 이후 돌아와 가장 익숙한 우익수로 돌아갔다. 그러나 브랜든 곰스 단장은 단장 미팅에서 베츠가 내년에 중앙내야를 지킬 것이라고 했다.

아다메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아다메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다저스가 FA 최대어 후안 소토를 영입하기 위한 사전 움직임이라는 시각부터, 네임밸류가 살짝 떨어지는 중앙내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시도라는 평가까지. 어쨌든 베츠는 내년 개막전에 2루수로 뛸 가능성이 크다. 올해 유격수로 나쁘지 않았지만, 리그 탑 유격수들과는 어쩔 수 없이 차이가 있었다.

다저스가 베츠를 2루로 옮기니, FA 유격수 최대어 윌리 아다메스(29) 영입에 더욱 공을 들일 수밖에 없다는 게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각) 블리처리포트 보도다. 베츠가 2루 경험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야보다 외야가 익숙한 선수다. 그런 베츠의 부족한 경험, 안정감을 메우기 위해 유격수 영입에 더 신경 쓸 수밖에 없다.

블리처리포트는 주요 FA들의 몸값과 행선지를 다시 한번 예상하면서 아다메스와 다저스를 또 연결했다. 계약규모는 7년 1억8900만달러. 점점 2억달러에 육박하는 흐름이다. 이번 FA 시장에서 중앙내야수가 많지 않고, 수요는 높으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김하성도 어깨 부상이란 악재가 있지만, 이런 시장흐름에 편승해 괜찮은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전망도 심심찮게 나온다.

블리처리포트는 “다저스의 아다메스 관심도는, 베츠를 중앙내야로 재전환하는 것을 얼마나 중대하게 바라보는지 간접적으로 비례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저스가 골드글러브 6차례 수상자의 우익수를 유격수로 만드는데 합법적으로 올인한다면, 아다메스에게 많은 입찰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베츠의 중앙내야행이 2루수 복귀라는 확신이다. 현실화되면 다저스는 내년부터 아다메스-베츠라는 중량감 있는 키스톤콤비를 구축한다. 아다메스는 올해 수비지표가 다소 떨어졌지만, 수비력이 나쁜 편은 아니다. 베츠의 약간 떨어지는 안정감을 메워줄 수 있는 카드다.

그러나 블리처리포트는 다저스가 아다메스 영입으로 베츠를 우익수에 그대로 둘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FA 시장에 있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변수를 주목했다. 테오스카가 떠나면 베츠가 우익수를 지키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사실 다저스 중앙내야엔 미겔 로하스와 토미 에드먼이 있다.

아다메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아다메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저스의 아다메스 영입전에 가장 변수가 될 수 있는 구단은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중앙내야 보강이 필요한 대표적 구단이다. 블리처리포트는 “샌프란시스코도 뛰어들 수 있다. 다저스가 아다메스 영입을 실현한다고 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뛰어들어도 전혀 놀랍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썸네일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썸네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금융맨♥' 강수정, 도망가고 싶어도…홍콩서 아들 뒷바라지 '꿋꿋'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베스트 추천

  •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유승호·이효리·아이유, 5월에도 빛났다…선한 영향력 릴레이 [MD픽]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