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그릴팬 플레이트 요리 상황에 맞게 교체…최대 3인분 조리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신일전자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가 이끈 홈쿡 트렌드에 발맞춰 자세 제품 '투인원(2in1) 멀티 그릴팬'이 주목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in1 멀티 그릴팬은 전골팬과 그릴팬 플레이트를 상황에 맞게 교체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식탁 위 사용에 최적화된 콤팩트한 디자인에 최대 3인분 조리가 가능한 용량을 갖췄다.
100% 국내 기술로 개발·생산됐으며 자동 바이메탈 기술이 적용된 5단계 온도 조절 시스템은 최대 250도까지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신일은 해당 제품 곳곳에 불소수지 코팅으로 눌러 붙음을 방지하고 냄새와 연기 발생을 최소화했으며, 열선 분리가 쉬워 세척도 간편하다고 강조했다.
신일 관계자는 "신일 2in1 멀티 그릴팬은 콤팩트한 크기와 다기능성을 바탕으로 요리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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