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최화정과 협업 영상 공개

내달 6일까지 ‘바리스타 미니’ 증정 프로모션 진행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와 협업한 콜라보 영상을 공개하고 단독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서는 최화정이 냉장고 속 식품을 소개하면서 즐겨 먹는 제품으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대용량 제품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102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를 계기로 매일유업은 협업 영상을 기획해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를 즐겨먹는 방법을 소개하고 단독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신제품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를 커피에 타 마시는 오트라떼 맛에 대한 감상도 드러냈다.

최화정은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항상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자주 먹는 제품인데 이번에 미니 용량이 나와서 반갑다”며 “간편하게 커피에 타 마시면 너무 부드럽고 텁텁한 느낌도 없는 맛있는 오트라테를 즐길 수 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내달 6일까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의 링크를 통해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 커피, 초콜릿’ 330ml 3가지 제품 중 1박스를 구매하면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를 증정한다.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진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맛으로 온라인 완판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330ml 미니 제품은 휴대성과 활용도를 높여 호응을 얻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평소 어메이징 오트를 애용하는 모습이 소개되며 이번 협업이 이뤄졌다”며 “협업을 통해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의 매력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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