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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가 폴 메스칼, 페드로 파스칼, 조셉 퀸이 함께한 '리들리 스콧, 또다시 전설을 만들다' 영상을 공개했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리들리 스콧, 또다시 전설을 만들다' 영상은 '글래디에이터 Ⅱ'의 새로운 검투사 '루시우스'로 분한 폴 메스칼과 강인한 장군 '아카시우스' 역의 페드로 파스칼, 로마의 폭군 황제 '게타' 역의 조셉 퀸이 전하는 생생한 촬영 비하인드를 담아 눈길을 끈다.
먼저 "이런 스케일의 영화를 다시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한 폴 메스칼은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한편, "리들리 스콧 감독은 출연진과 스태프를 일종의 흥분 상태로 끌어올린다"라고 덧붙여 디테일한 프로덕션으로 고스란히 재연된 로마제국을 향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페드로 파스칼은 "이건 다시 경험할 수 없는 일이겠구나 싶었다", "열광하는 군중이 있는 넓고 웅장한 공간으로 들어가는 장면도 정말 신났다"라며 전율을 불러일으키는 스케일의 콜로세움 세트에서 촬영한 소감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리들리 스콧 감독은 우리의 황제"라며 리들리 스콧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력에 대한 진심 어린 존경을 표했다.
여기에 조셉 퀸이 "규모와 어마어마한 세트가 마치 오래전에 사라진 할리우드 같았다", "코뿔소 장면이 기억난다. 절대 잊지 못할 것", "이 모든 규모를 통제하는 건 특정한 경지의 감독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라며 강렬한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에 대한 극찬을 전했다.
이처럼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한 '글래디에이터 Ⅱ'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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