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객 개인정보 강화 등 국내 최고수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은 지난 26일 열린 ‘제23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대상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보보호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주관해 국내 정보보호 모범 기업에 수여하는 정보보호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정보보호 관리, 기술 우수성 및 기업의 보안 수준 등에 대해 전문 평가위원의 현장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선정한다.
에스알은 정보보안 기술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정보보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1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스알은 공공기관 최초로 국내외 정보보호 인증 7종(ISMS-P, ePRIVACY Plus,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AAA등급], ISO27001·27701·27017·27018) 획득 ▲5년 연속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 지정 ▲공공기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진단평가 우수 달성 등 최고수준의 정보보호 분야 관리체계 우수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에스알 사이버안전센터를 새로 개소해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사이버 공격 징후를 탐지하고, 위험 요소가 포착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사이버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사내 정보보호 퀴즈대회, 캠페인, 정보보호 교육 등을 통해 임직원이 정보보호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풍부한 정보보호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정보보안 컨설팅 지원 및 교육을 통해 상생 발전에도 힘쓰는 중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정보보호는 에스알의 최우선 가치 중 하나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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