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2024시즌 K리그2는 안양 천하, 베스트11 6명 최다 배출...천안시티 모따 득점왕→마테우스 도움왕 수상

시간2024-11-30 12:20:31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FC안양 선수단./프로축구연맹
FC안양 선수단./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2024시즌 K리그2는 FC안양 천하였다. 안양은 베스트11 6명을 배출했다.

하나은행 K리그 2024 시상식이 29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안양은 베스트11에서 6명으로 최다 배출을 달성했고, 천안시티 모따는 득점왕에 올랐다.

올 시즌 프로 15년 차를 맞이한 골키퍼 김다솔이 개인 통산 첫 베스트11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다솔은 올 시즌 안양으로 이적해 35경기에 나서 35골을 내주며 경기당 1골만을 허용했고, 클린시트 11회를 기록하며 안양의 든든한 수문장으로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김다솔은 선방 능력뿐만 아니라 정확도 높은 발밑 기술을 선보였는데, 김다솔의 장거리 골킥 횟수는 K리그2 전체 선수 중 가장 많은 248회였으며, 장거리 골킥 성공도 88회로 K리그2 최다였다.

안양 김동진은 올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2년 연속 베스트11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동진은 수비수임에도 슈팅 29회, 유효슈팅 15회를 기록하는 등 매 경기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공수 양면으로 활약한 바가 있다. 그 결과 김동진은 왼쪽 수비수 후보 선수 중 감독, 주장, 미디어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합산점수 70.22점을 받았다.

서울 이랜드 오스마르는 K리그1 FC서울에서 9시즌 간 몸담은 뒤 올 시즌 K리그2 서울 이랜드에 합류했다. 오스마르는 서울이랜드에서 28경기에 나서 7골을 기록하며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했다. 오스마르는 개막전부터 전반 4분 만에 시즌 1호 골을 터뜨리는 등 올 시즌 기복없는 경기력으로 서울이랜드의 역대 최고 성적인 K리그2 3위에 기여했다. 오스마르는 지난 2016시즌 K리그1 베스트11 수상에 이어 이번에는 K리그2에서 베스트11을 수상하게 됐다.

안양 주장 이창용은 데뷔 12년 차에 처음으로 베스트11을 수상하게 됐다. 이창용은 올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안양의 수비를 책임졌다. 이창용은 30라운드 김포전에서 부상 당한 뒤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팀 내 클리어 1위(135회)를 기록하는 등 올 시즌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FC안양 이창용./프로축구연맹
FC안양 이창용./프로축구연맹

안양 이태희 또한 처음으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이태희는 올 시즌 36경기에 나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는데, 이태희가 기록한 두 골은 각각 경기 종료 직전,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지며 뛰어난 후반 집중력을 보여줬다. 또한 이태희는 블락 61회(2위), 클리어 92회(3위), 피지컬 경합 성공 34회(2위) 등 대부분 수비 부가데이터에서 팀 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올 시즌 안양의 최후방을 든든하게 지켰다.

김포 루이스는 감독 12표, 주장 9표, 미디어 51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루이스는 올 시즌 34경기에 출전해 15골 3도움을 올리며 K리그2 최다 득점 2위에 올랐고, K리그2 선수 가운데 아디다스 포인트 1위(누적 53,381점)를 차지하기도 했다. 루이스의 베스트11 수상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안양 김정현은 33경기에 나와 2골 2도움을 올렸는데, 안양은 김정현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김정현은 올 시즌 라운드 베스트11에 3회 선정됐고, 안양의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김정현의 베스트11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 드래곤즈 발디비아는 올 시즌 33경기 출장해 12골 5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 결과 발디비아는 2년 연속 팀 내 공격포인트 1위를 차지했고, 올 시즌 전남의 K리그2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발디비아는 감독 9표, 주장 8표, 미디어 71표, 합산점수 33.96점으로 다른 후보들을 여유롭게 따돌렸다.

주닝요는 올 시즌 충남 아산으로 이적해 전 경기에 나서 12골 8도움을 기록했다. 주닝요는 K리그2 전체 선수 가운데 최다 공격포인트 2위를 기록했고, 라운드 MVP 1회, 라운드 베스트11 9회 등 시즌 내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 결과 주닝요는 충남 아산의 K리그2 준우승을 이끌었고, MVP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FC안양 마테우스./프로축구연맹
FC안양 마테우스./프로축구연맹

안양 마테우스는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7골 11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2 최다도움상과 함께 팀내 득점 1위를 차지했다. 그 결과 마테우스는 라운드 MVP 2회, 베스트11 8회 등 시즌 내내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또한, 마테우스는 올 시즌 기록한 슈팅 92회 중 유효슈팅 39회로 42.4%의 높은 유효슈팅률을 선보였는데, 이는 올 시즌 K리그2 전체 선수 가운데 유효슈팅을 30회 이상 기록한 선수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천안 모따는 올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16골 5도움을 올리며 K리그2 최다 득점과 함께 최다 공격포인트까지 기록했다. 천안은 이번 시즌 총 48골을 기록했는데, 모따는 절반 가까이 되는 공격포인트에 기여했다. 또한, 모따는 올 시즌 멀티골을 4차례 기록했고, 라운드 MVP는 4회, 베스트11는 6회 선정됐다.

K리그2 최다 득점상은 천안 모따가 수상했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 모따는 2022년 천안이 K3리그 소속이던 시절부터 합류해, 지난 시즌 천안의 프로 전환과 함께 K리그2 무대를 밟게 됐다.

천안시티FC 모따./프로축구연맹
천안시티FC 모따./프로축구연맹

모따는 올 시즌 35경기에 나서 16골 5도움을 올리며 K리그2 최다 득점과 함께 최다 공격포인트까지 기록했다. 모따는 2라운드 충북 청주전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후 시즌 내내 고른 활약을 펼쳤다. 또한, 머리로 7골, 왼발 6골, 오른발 3골 등 다양한 공격 루트를 선보인 것 또한 특징이다.

이 밖에도 모따는 올 시즌 멀티골을 4차례나 기록하는 등 천안이 지난 시즌 최하위(13위)에서 9위까지 순위를 네 단계 끌어올리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K리그2 최다도움상은 안양 마테우스가 수상했다. 마테우스는 올 시즌 올 시즌 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고, 전 경기(36경기)에 나서 7골 11도움을 기록했다.

마테우스는 5라운드 안산전에서 도움을 올리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 득점과 도움을 가리지 않고 고루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안양의 우승에 기여했다. 올 시즌 K리그2 전체 선수 가운데 두 자릿수 도움을 기록한 선수는 마테우스가 유일하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썸네일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썸네일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 썸네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현빈♥' 손예진, 육아 탈출 '컵라면 타임'…맥주 한잔까지 '소확행'

  • '금융맨♥' 강수정, 도망가고 싶어도…홍콩서 아들 뒷바라지 '꿋꿋'

  • '46세' 이정진 "연애 NO, 아이 엄마 될 사람 찾아…전세금 20억·주식 5억" [신랑수업](종합)

  • 유재석 의외 인맥, 결혼식에서 마주친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 '컴퓨터 미인' 황신혜, 62세 한창 '힙'할 나이! …"완판녀의 정석"

베스트 추천

  • '조혜련 동생' 조지환, 모발이식 7일차 "오~ 이러다 션 되겠네"

  • 박봄, 필터 없어도 '상큼발랄 Bomb'.. 단발병 부르는 똑단발

  • 유승호·이효리·아이유, 5월에도 빛났다…선한 영향력 릴레이 [MD픽]

  • '박군♥' 한영, 남편보다 나은 거 아냐?…통창뷰에 MSG 만끽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