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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뉴진스가 배우 심은경을 '샤라웃' 했다.
15일 심은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뉴진스의 새 계정을 태그하며 "매일같이 되뇌일 말...'제가 너무 감사해요' 와 감사합니다..나는 성덕입니다..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해린 님께서 (너무 감동받아서 말잇못)"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은 심은경에게 뜬 인스타그램 알람을 캡처한 것으로, 뉴진스 해린은 심은경의 댓글에 "아니에요 제가 너무 감사해요"라며 답글을 달았다. 여기에 하니도 가세해 "오~~안녕하세요!"라고 거들었다.
이어 심은경은 "하니님까지..."라며 "도쿄돔 팬미팅때 하니님이 우셨을 때 '하니 돈 크라이!'라고 외치던 때가 떠오른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하니는 이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제가 그때 은경님의 목소리 들렸던 것 같아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심은경은 다시 한번 해당 스토리를 캡처한 후 "꺄악! 대박대박...아까부터 계속 와.대박.신기만 외치고 있음. 너무 감사해요"라며 기뻐했다.
심은경은 평소 뉴진스의 팬으로 잘 알려져있다. 앞서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뉴진스의 멤버들과 함께 사인 앨범을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당시 심은경은 "살다보니 이런 일이"라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또 댓글로 "너무 떨려서 표정이 굳은 것"이라며 해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이에 어도어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뉴진스는 지난 14일 'jeanzforfree'라는 계정을 새로 개설하고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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