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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휴양 중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18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에 "매일 매일 낮이든 밤이든 너무 아름다운. 눈에 마음에 가득 담아 왔지만 벌써 그립다. 에메랄드 빛 바다보러 또 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혜리는 화보 촬영으로 떠난 필리핀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혜리는 요트 위에서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고 민트 컬러의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혜리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석양이 진 해변가에서 힐링을 즐기는 혜리의 모습이 한층 분위기 있어 보인다.
한편 혜리는 오는 2월 10일 방송되는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한다.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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