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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31일 한수민은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수민은 태국 방콕에서 여행 중인 모습이다. 한겨울인 한국을 떠나 더운 태국 날씨를 만끽하는 한수민의 일상이다.
한수민은 민소매 상의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여름룩을 완성했다. 한수민은 통굽 샌들을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8세 연하의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박민서 양을 두고 있다. 박민서 양은 예원학교 장학생으로 선화예고에 진학, 무용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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