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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일 허가윤은 자신의 계정에 "우기 때와는 다르게 비가 많이 오는 두 번째 우기. 비가 오면 글도 쓰고 지난 사진, 영상 보면서 놀아요. 1-3. 물에 들어갈 준비 4.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나시짬뿌르 5.생존 수영 배우기 6. 비 오는 어느 날 7. 그립다 겁 없던 6개월 전의 나 8. 요즘 나의 일상 9. 일분 알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허가윤은 발리의 해변에서 티셔츠를 벗고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태닝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수영을 하고 서핑도 즐기며 여유로운 발리 생활 중인 허가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허가윤은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 2016년 팀이 해체됐다. 현재 허가윤은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하차선언'에 출연해 발리 살이를 위해 서울 성수동 집과 차까지 정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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