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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14일 홍영기는 "수영장매니졀 마카오 베네시안 수영장 대관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오렌지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깊게 파인 언더붑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늘씬한 허리와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엄마 맞아? 몸매 실화야", "눈 둘 곳을 모르겠다", "여전히 얼짱시대 클라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3세 연하의 이세용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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