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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2순위 소지섭 발탁!
느와르 액션 연기 '눈길'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드라마 '광장'은 네이버 웹툰 원작으로 누리꾼들 사이 캐스팅 1위로 원빈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영화 '아저씨'의 이미지 때문에 원빈이 주인공의 캐릭터와 부합한다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주인공은 캐스팅 2위로 꼽힌 소지섭이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감독은 최성은, 극본은 유기성이 맡았다.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주인공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이다.
'광장' 예고 영상이 공개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아쉬운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실제 웹툰 속 주인공은 투박하고 처절한 전투를 하는 인물인데, 영상 속 소지섭은 마동석 액션과 같은 묵직한 한방으로 적을 정리하는 캐릭터로 소개됐기 때문이다.
소지섭, 허준호, 안길강, 이범수가 출연해 거침없는 몸싸움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김선생이라는 명칭으로 차승원이 특별 출연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광장'은 2020년 9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연재한 네이버 웹툰을 드라마 한 것이다. 복수에 집중하는 스토리 전개로 감각적인 작화까지 느와르물의 정석을 표방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총 8부작으로 올해 4월 공개 예정이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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