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0일 오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미키 17' 기자간담회에서 봉준호 감독이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의 환호를 받으며 포토타임을 위해 등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봉준호 감독, 배우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과 최두호 프로듀서)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