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엄정화는 1일 자신의 SNS에 "흐트러질 땐 다시!!!! 맑아지는 방법"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에 열중하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검정색 운동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엄정화는 새 드라마 '금쪽같은 내스타'에 출연한다. '금쪽같은 내스타'는 대한민국 톱스타 임세라(엄정화)가 어느 날 갑자기 사고를 당한 뒤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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