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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린가드가 혼자 뛰다 발목 접질렸다'…엉망진창 잔디에 서울-김천 모두 우려

시간2025-03-03 19:2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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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프로축구연맹 제공
린가드/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과 김천이 경기장 상황에 대해 나란히 아쉬움을 나타냈다.

서울과 김천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양팀은 이날 무승부로 나란히 1승1무1패(승점 4점)를 기록한 가운데 다득점에서 앞선 김천이 6위에 올랐고 서울은 9위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상대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은 이날 경기에서 유효슈팅 2개에 머물렀고 김천은 유효슈팅을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다. 체감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꽃샘 추위 속에서 치러진 이날 경기는 잔디 상태도 좋지 못했다. 선수들이 킥을 하거나 격렬한 플레이를 할 때마다 잔디가 패였고 선수들은 의도한 플레이를 하기 쉽지 않았다.

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문제에 대해 "1라운드때부터 나왔던 문제다. 다른 구장도 마찬가지다. 리그가 시작하면서 날씨가 춥고 잔디가 얼어있는 상황에서 부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전북은 챔피언스리그 홈경기를 용인에서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며 "잔디가 뿌리내리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하다보니 잔디가 너무 많이 패였다. 린가드는 혼자 뛰다 발목이 접질렸다. 리그가 시작했으니깐 전체적으로 신경써서 선수들이 부상 당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린가드는 김천전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 김진야와 교체됐다. 서울 공격을 이끈 린가드는 이날 경기에서 두 차례 슈팅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득점포가 침묵했다.

김기동 감독은 "시즌을 1월에 시작해도 상관없다. 다만 제반시설이 명확하게 준비됐으면 좋겠다. 유럽처럼 열선이 깔려있어 잔디가 좋은 상황이라면 겨울에 축구를 하더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울과 맞대결을 치른 김천 상무의 정정용 감독도 잔디 문제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장 환경으로 인해 생각했던 것과 달리 변칙으로 가야 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팬분들도 오셨고 좋은 결과를 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다"며 "후방 빌드업을 만들어가는 축구를 하고 싶었는데 실수가 나올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 전략적으로 변화시켜야 하는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이 아쉬웠다"고 이야기했다.

정정용 감독은 경기장 잔디 상태로 인해 전술적 변화가 불가피했던 것에 대해 "그런 부분을 파악했고 오늘 지상파에서 경기를 중계한 것으로 알고 있다. 볼을 소유하면서 빠른 템포로 가져가고 싶었는데 양팀 모두 쉽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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