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부러질 듯 여리여리…말라도 너무 말랐어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문가영이 호리호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문가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늘은 9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사무실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문가영은 아이보리색 재킷과 검정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특히 문가영의 가느다란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문가영은 슬림한 몸매는 물론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매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문가영은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 출연 중이다. '그놈은 흑염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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