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21일 최종 후보자 발표…31일 정기주총서 투표로 결정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자에 오화경 전 회장과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장이 이름을 올렸다.
18일 저축은행중앙회는 7일부터 전날까지 회장 후보자 접수를 받은 결과 오화경 전 회장과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장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서류전형 및 인터뷰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21일 낼 예정이다. 차기 중앙회장은 31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저축은행 대표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이보라 기자 b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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