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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이 제니와 함께 돈독한 선후배의 정을 드러냈다.
18일 NJZ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민지, 하니, 다니엘은 제니와 함께 네컷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
사진 속 민지와 하니, 다니엘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는가 하면 손바닥으로 제니를 가리키며 눈을 감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튜브톱 의상을 착용한 제니 또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제니는 하트 포즈를 취하거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미모를 뽐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솔로 콘서트 'The Ruby Experience'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현장에는 뉴진스 멤버 전원이 참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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