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성형을 고백했다.
아야네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는 "시술받은 곳이나 성형한 곳은 없나. 눈코입 얼굴형 다 예쁘다. 애기 엄마라고 아무도 생각 안 할 것 같다"는 질문에 "코 귀연골로만 수술했는데 수술 전이 더 예뻤음ㅋㅋㅋㅋㅋ곧 뺄 예정"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성형 전 사진도 공개했다. 작은 얼굴에 큰 눈 등 연예인 같은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