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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상순(50), 이효리(45) 부부가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효리는 22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베이지색 팬츠에 빨간색 코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또한 청바지에 베이지색 코트를 매치하는 힙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이상순 역시 파란색 슈트를 깔끔하게 차려 입고 현관문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톱클래스 메이크업 서바이벌 – 저스트 메이크업’의 MC로 발탁돼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으로 이사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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