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더발리볼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김혜성 포함! 2025시즌, 통계 매체가 예측한 '메이저리그 뒤흔들 11명의 신인들'

시간2025-03-26 21:08:06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본토 개막전 D-2, 메이저리그 판도 뒤흔들 유망주는?
김혜성, 평균 이하의 타격 성적 기록할 것으로 예측

2025시즌 주목할만한 유망주 11인에 포함된 김혜성. /LA 다저스 제공
2025시즌 주목할만한 유망주 11인에 포함된 김혜성. /LA 다저스 제공

[마이데일리 = 진병권 인턴기자] 메이저리그(MLB) 본토 개막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팬들은 유망주들이 빅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LB 닷컴은 야구 통계 매체 '팬그래프(FANGRAPHS)'의 예측 시스템 '스티머(Steamer)'를 이용해 1.0 이상의 fWA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인 11명을 선별했다.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사사키 로키(24)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사키 로키는 이번 명단 대신 '주목할 만한 선수 10명'에 선정되었다.

3.3의 fWAR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소속 제이콥 윌슨. /MLB 제공
3.3의 fWAR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소속 제이콥 윌슨. /MLB 제공

1위 - 제이콥 윌슨(22·오클랜드 애슬래틱스)

예상 성적 - 478타석 / 8홈런 / 6도루 / OPS 0.755 / 3.3fWAR

가장 높은 fWAR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 선수는 제이콥 윌슨이다. 윌슨은 2023년 MLB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지명되었다. MLB 닷컴의 TOP 100 유망주 중 가장 뛰어난 타격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는다. 예측 시스템은 윌슨이 3.3의 fWAR과 함께 0.287의 높은 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개막전 선발 유격수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2위 - 맷 쇼(23·시카고 컵스)

예상 성적 - 483타석 / 15홈런 / 15도루 / OPS 0.729 / 2.3 fWAR

맷 쇼는 뛰어난 장타력과 주루가 장점인 3루수이다. 팀 내 유망주 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21홈런과 31도루를 기록했다.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어 MLB 월드 투어 도쿄 개막 시리즈에 출장했다. 1차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지만 2차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예측 시스템은 맷 쇼가 15홈런 15도루와 함께 2.3의 fWAR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3위 - 제이슨 도밍게스(22·뉴욕 양키스)

예상 성적 - 530타석 / 18홈런 / 18도루 / OPS 0.745 / 2.2 fWAR

제이슨 도밍게스는 제2의 마이크 트라웃으로 평가받았으나,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측 시스템은 도밍게스가 18홈런 18도루와 함께 2.2의 fWAR을 기록할 것으로 점쳤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는 0.258의 타율과 3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주전 좌익수였던 버두고의 이적으로 인해 많은 출장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된 텍사스 레인저스의 쿠마 로커. /MLB 제공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된 텍사스 레인저스의 쿠마 로커. /MLB 제공

4위 - 쿠마 로커(25·텍사스 레인저스)

예상 성적 - 142.1이닝 / 9승 / 탈삼진 145개 / 평균자책점 3.79 / 2.1 fWAR

쿠마 로커는 선정된 선수 중 유일한 투수다. 2022년 MLB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지명되었다.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를 오가며 41.1 이닝동안 61개의 탈삼진과 함께 평균 자책점 1.74을 기록했다. 로커는 레인저스의 선발 투수로 시즌을 시작한다. 예측 시스템은 그가 23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42.1이닝을 던지고 3.79의 방어율과 함께 2.1의 fWAR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5위 - 크리스티안 캠벨(22·보스턴 레드삭스)

예상 성적 - 388타석 / 10홈런 / 9도루 / OPS 0.768 / 2.0 fWAR

크리스티안 캠벨은 2023년 보상 4라운드 드래프트로 합류한 내야수다. 이전까지 팀 내 유망주 30위에 포함되지 못했으나, 2024년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MLB 파이프라인 선정 리그 7위 유망주로 성장했다. 스프링캠프에서 부진에도 불구하고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했다. 2루수, 유격수, 3루수, 중견수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6위 - 딜런 크루스(23·워싱턴 내셔널스)

예상 성적 - 615타석 / 17홈런 / 25도루 / OPS 0.706 / 1.4 fWAR

딜런 크루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 중 하나다. 지난 2023년 MLB 드래프트에서 폴 스킨스와 함께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기도 했다. 타격, 주루, 수비 등 모든 부문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5툴 플레이어이다. 빅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132번 타석에 들어서며 타율 .218을 기록했다. 기대치에 비해서 아쉬운 성적이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는 타율 0.273을 기록했다. 예측 시스템은 크루스가 17홈런과 25도루, 1.4의 fWAR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하는 LA 다저스 김혜성.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하는 LA 다저스 김혜성. /게티이미지코리아

7위 - 김혜성(26·LA 다저스)

예상 성적 - 365타석 / 5홈런 / 14도루 / OPS 0.698 / 1.4 fWAR

김혜성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통해 로스엔젤레스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한화 약 320억 원)의 계약을 맺었다. 예측 시스템은 김혜성이 내야 유틸리티로 활약하며 14개의 도루와 함께 1.4의 fWAR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타석에서는 97의 wRC+를 기록하며 평균 이하의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낮은 탈삼진율, 좋은 주루와 수비로 까다로운 선수가 될 것으로 점쳤다. 김혜성은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8위 - 제이스 정(24·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예상 성적 - 331타석 / 9홈런 / 2도루 / OPS 0.694 / 1.3 fWAR

제이스 정은 장타력이 장점인 3루수다. 마이너리그에서 2년간 43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빅리그에 콜업되었지만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 다만 손목 부상을 안고 시즌을 치뤘음을 고려해야 한다. 오프시즌에 수술을 받았기에 더 나은 성적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우려되는 점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33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0.121의 낮은 타율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9위 - 윌 와그너(26·토론토 블루제이스)

예상 성적 - 326타석 / 6홈런 / 2도루 / OPS 0.749 / 1.1 fWAR

윌 와그너는 좋은 타격 능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2루수이다. 명예의 전당 입성 투수 빌리 와그너의 아들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82타수 25안타와 함께 0.788의 OPS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타율 0.256을 적어내며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MLB 닷컴은 와그너가 개막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것이며, 지명타자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트레이 스위니. /게티이미지코리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트레이 스위니. /게티이미지코리아

10위 - 트레이 스위니(24·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예상 성적 - 325타석 / 8홈런 / 8도루 / OPS 0.656 / 1.1 fWAR

트레이 스위니는 뛰어난 수비 범위를 가진 유격수이다. 지난 시즌 주전 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의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콜업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0.4의 fWAR을 기록했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는 바에즈를 밀어내고 주전 유격수로 출장하고 있다. 개막 로스터 진입에도 성공했다. 이번 시즌 주전 유격수로 출장하며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위 - 체이스 메이드로스(23·시카고 화이트삭스)

예상 성적 - 230타석 / 3홈런 / 3도루 / OPS 0.702 / 1.1 fWAR

체이스 메이드로스는 선구안이 최대 강점인 내야수이다. 지난해 12월, 개럿 크로셰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레드삭스로부터 영입되었다. 지난 시즌 메이드로스는 트리플 A에서 105개의 볼넷과 0.435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수비나 주루가 장점인 선수는 아니지만 좋은 선구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백업 내야수로 충분한 기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역 D-1' 뷔, 송강과 벌크업 투샷→군복 입고 네컷…"고생하고ㅋ"

  • 썸네일

    "큰 거 온다" BTS 뷔, 박찬욱 감독과 만났다…전역 하루 앞두고 '깜짝'

  • 썸네일

    방시혁, 다이어트 비결 뭐길래…더 홀쭉해진 근황

  • 썸네일

    "1000만원 뜯기고, 속옷까지 벗겼다" 끔찍한 학폭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경규는 공황장애 약이라는데…경찰 "정상 처방약도 약물운전 혐의 적용 가능" [MD이슈] (종합)

  • '나혼산' 함께 나왔는데…박나래 조모상 "빈소 지키는 중"

  • “죽음 직전까지 갔다” 고백 고현정,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 김영철 사업 대박날까, “뭐 만들었나 봤더니”

  • '전역 D-1' 뷔, 송강과 벌크업 투샷→군복 입고 네컷…"고생하고ㅋ"

베스트 추천

  • '전역 D-1' 뷔, 송강과 벌크업 투샷→군복 입고 네컷…"고생하고ㅋ"

  • "큰 거 온다" BTS 뷔, 박찬욱 감독과 만났다…전역 하루 앞두고 '깜짝'

  • '54세' 최성국, ♥24세연하 아내 둘째 임신…2년만 두 아이 아빠 된다 [공식]

  • 김남주, "유튜브 첫 인상? 가짜 뉴스와 루머에 거부감…이젠 내 얘기 해보고 싶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죽음 직전까지 갔다!" 톱여배우 충격 고백

  • 이혼 후 온몸에 문신 근황 알린 여돌배우

  • 시아버지에게 XXX 당해 이혼 결심한 여성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해외이슈

  • 썸네일

    ‘조지♥’ 아말 클루니, 미국 입국 금지된다더니…“토니어워즈서 진주 드레스 입고 매혹의 자태”[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얼마나 걱정되었으면'...중계도 없는데 친정팀 찾은 원클럽맨 해설위윈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인테르→리버풀→PSG까지! 獨 분데스리가 우승 이룬 김민재, 여전히 '뜨거운 인기' 이유[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귀궁' 김지연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파…돈 많은 역할도 OK" [MD인터뷰④]

  • 썸네일

    '귀궁' 김지연 "16년 지기 육성재와 첫 로맨스, SBS 주연까지 잘 버텼다" [MD인터뷰③]

  • 썸네일

    '귀궁' 김지연 "첫방 시청률에 깜짝…'고유림' 떠오른다더라" [MD인터뷰②]

  • 썸네일

    '귀궁' 김지연 "역살신, CG 아냐…진짜 오징어 먹물 뒤집어 썼다"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