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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인가' 다저스 비상! 베츠 돌아오니 키케 이탈, 심지어 똑같은 증세다

시간2025-03-28 16:10: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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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키케 에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키케 에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에 비상이 걸렸다. 무키 베츠에 이어 키케 에르난데스도 같은 증상으로 쓰러졌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에르난데스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키케로부터 몸이 좋지 않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잠도 잘 못 잤고, 음식을 먹지도 못했다고 하더라. 구토도 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지금으로서는 안정을 취하고 빨리 회복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LA 다저스 키케 에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키케 에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증상만 보면 무키 베츠와 같은 증세다. 베츠는 도쿄시리즈 개막전이 열리기 직전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힘겨운 시기를 겪엇다. 위장병에 가까운 증상인데 지난 2주 동안 구토와 탈수 증세로 고생했다. 일본에 가서도 증상은 이어졌다. 마시는 것 외에 음식을 넘기지 못했다. 결국 베츠는 도쿄시리즈에 나서지 못하고 미국으로 조기 귀국했다.

미국으로 돌아가 체중을 다시 재 본 결과 무려 11kg 정도의 몸무게가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혈액 검사 등 여러가지 검사를 다시 진행했고, 새로운 약물을 투여하면서 회복해 나갔다. 조금씩 몸이 회복됐고, 26일 시범경기 최종전에 출전하며 16일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경기에 나섰다는 점에서 몸이 회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베츠가 돌아오자 이번에는 에르난데스가 비슷한 증세로 이탈했다. 에르난데스는 도쿄 시리즈 개막 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3점 홈런을 날린 바 있다.

혹시 전염병은 아닐까. 로버츠 감독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들도 몇 명 있다. 클럽 하우스에서 함께 지내다보면 누군가가 코를 훌쩍이거나 조금씩 감기 기운 같은 증세를 보이곤 한다. 하지만 베츠가 보인 증세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일축했다.

LA 다저스 키케 에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키케 에르난데스./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무키 베츠./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무키 베츠./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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