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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발레리나 겸 방송인 윤혜진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어머니 묘지를 찾았다.
윤혜진은 2일 소셜미디어에 "4.1, 2025♥1:1면담",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유은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반려견과 함께 산행을 마치고 어머니 묘소를 찾은 모습. 윤혜진은 어머니 묘지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으며 "보고싶어 엄마"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윤혜진도 흐르는 눈물을 감추기라도 하듯 짙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윤혜진의 어머니는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원로배우 윤일봉의 아내이자 배우 유동근의 누나이기도 하다.
윤혜진은 지난해 10월 어머니를 떠나 보내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엄마답게 작별 전 저희들 마음 다지라고 안간힘으로 버티시면서 6개월의 시간을 벌어 주시고 마지막까지 자식들 배려해 주시며 어떻게든 편하게 해 주시려는 모습 보여주시고 떠나셨습니다"라고 어머니와의 작별 순간을 떠올렸다.
윤혜진은 또 "전 기억 속에서 늘 엄마와 살아가며 엄마 말대로 정신줄 잡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슬플 땐 슬퍼하고 보고 싶을 땐 엉엉 울면서 그리워하고 또 많이 웃기도 하고 하던 대로 씩씩하게 열심히, 엄마처럼 늘 베풀며 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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