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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아이브' 리더가 될 수 있었던 이유…데뷔 전 영상 공개

시간2025-04-06 22:44:00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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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울고 있는 레이에 "걱정마"
리더십 '만땅' 안유진, 팬들 "이유가 있었어"

안유진이 팀을 위해 아픈 멤버를 다독였다. / 유튜브
안유진이 팀을 위해 아픈 멤버를 다독였다. / 유튜브 '아이브 쇼츠'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리더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영상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이브 팬채널 '아이브 쇼츠'에서 안유진이 리더가 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안유진은 멤버들과 함께 데뷔 전 연습실에서 춤을 연습하고 있다. 데뷔 한 달 전으로 쉴 틈 없이 연습을 했고 레이가 안무 실수를 많이 해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이에 분위기가 가라앉았고 레이가 "죄송해요"라며 실수를 인정했다.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레이가 연습실을 나갔고 아픈 몸을 억지로 숨겨 일어난 일이었다. 몸이 아파 안무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레이는 이날따라 안무 지적도 유난히 많이 받아 속상함을 감출 수 없었다.

안유진은
안유진은 '아이브'의 리더로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다. / 안유진 SNS 캡처

안유진은 화장실에 간 레이를 쫓아가 "같이 있어도 되지? 혼자 있으면 더 서럽단 말이야. 원래 데뷔 준비할 때가 제일 아파"라며 레이를 달랬다. 레이는 "제가 잘 컨트롤했어야 했는데"라며 눈물을 흘렸고 안유진은 "아픈 걸 어떻게 컨트롤하냐. 아플 수도 있지 괜찮아. 우린 팀이잖아. 그러니까 네가 아프면 다 같이 너 기다려주는 게 맞는 거야. 미안해하지 말고 걱정하지 마"라며 등을 토닥여줬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착하다", "역시 리더는 다르네", "안유진 멤버들 잘 토닥이네", "팀이 잘 되는 데는 이유가 있었어", "안유진 착할 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브'는 2021년에 6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역대 걸그룹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멜론 20만 이상 히트 3곡을 보유 중이다. '아이브'는 'LOVE DIVE', 'ELEVEN', '궁금해', 'KITSCH', 'I AM', 'LOVE DIVE', 'After Like', 'I AM', 'ATTITUDE' 등 히트곡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아이돌 스케줄 관리 앱 '블립'이 발표한 2023 연말 결산 데이터 리포트에 따르면 안유진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447건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가장 바쁜 아이돌로 뽑혔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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